공교육에 대한 짧은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

《학교와 세상》교육의 의미 (1)


말이 많아서 이렇게 합니다.


우리가 아는 학교 교육이라는게 사실은 제국주의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근대 학교 교육은 프로이센에서 나온것인데 
당시 영국이나 프랑스와 달리 독일은 통합조차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라 제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공장 노동자와 직업군인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국민의 절대 다수인 농민의 자녀를 공장 노동자와 직업군인으로 만들기 위해 공립학교를 세웠지요.

후에 프로이센이 독일에 편입되고 이 학교제도 역시 독일 제국에 흡수되면서 아예 (인류 지성의 대표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진저리를 친) 김나지움이라는 군대식 학교로 만들었죠.

독일은 김나지움으로 육성된 공업생산력과 군사적 능력을 기반으로 세계를 불태우는 전쟁을 2번이나 치뤘지요.


영국도 프로이센과 사정이 별반 다를게 없었죠. 

광대한 식민지 경영과 산업혁명 이후 공업화된 사회에는 숙련된 공장 노동자가 많이 필요했고 이런 수요에 응하기 위해 공립학교가 세워졌으며 이런 학교는 사정이 비슷한 미국에도 세워졌지요.


한국은 일제강점기에는 일본화된 독일 군대식 학교 교육이 이식되었고 해방 이후 미군정을 통해 미국식 공립학교 교육이 자리잡으며 지금의 대한민국 공교육이 완성되었죠.